단가 매뉴얼 · 8장

단가 매뉴얼 8장

확정한 내역서의 단가

공사 안에는 입찰내역서, 계약 당초, 변경계약, 기성, 준공내역처럼 단계별 내역서가 차례로 생깁니다. 이 장은 단가표를 고쳤을 때 이 내역서들의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짧게 말하면, 내역에 한 번 넣은 단가는 단가표를 고쳐도 바뀌지 않고, 확정한 내역서는 넣은 단가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소요 시간
3분
언제 보나
단가표를 고쳤는데 내역서 금액이 그대로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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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온 공사의 단가
샘플 시공 공사의 업무 단계 이동 창. 입찰내역서 투찰본, 계약·변경 2차 변경계약 체결 완료, 기성 4차 기성, 준공·정산 준공내역, 하도급 통보 3회차, 실행내역 2차 실행이 모두 내용 확정으로 표시되어 있다
샘플 시공 공사의 「업무 단계 이동」 창입니다. 입찰부터 준공까지 모든 단계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01내역에 넣은 단가는 넣은 때의 값으로 남습니다

화면 · 공사 → 내역업무 → 위쪽 단계 이동

내역서에 항목을 넣으면 그 행은 단가표의 항목과 함께 그때의 버전을 기억합니다. 3장에서 보통인부를 고치자 「현재 적용 버전 2」가 된 것처럼, 단가표의 값을 고치면 새 버전이 생길 뿐 이미 넣은 행이 가리키는 버전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작성 중인 내역서라도 단가표를 고친다고 금액이 저절로 바뀌지 않습니다.

샘플 공사의 단가표는 공사 도중 노임과 저유황 경유를 새 시세로 고쳤습니다(3장·5장). 그래도 입찰내역서와 계약 당초의 금액은 처음 그대로이고, 새 노임은 물가변동으로 만든 변경계약에서만 쓰였습니다(14장).

  • 작성 중인 내역서 — 고친 단가를 쓰려면 그 행의 ⋯ → 단가 근거 바꾸기에서 같은 항목을 다시 고릅니다(0장). 여러 행을 한꺼번에 최신 버전으로 바꾸는 기능은 없습니다.
  • 확정한 내역서 — 단가와 요율을 고칠 수 없습니다. 고칠 것이 있으면 확정을 풀거나 다음 단계 내역서에서 작업합니다.
  • 새로 넣는 항목 — 그때의 최신 버전이 들어갑니다. 같은 공사 안에서도 먼저 넣은 행과 나중에 넣은 행의 단가가 다를 수 있으니, 단가표를 고친 뒤에는 이 점을 염두에 둡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화면 금액이 나중에 달라지면 안 되고, 물가변동 조정은 입찰 당시 단가가 남아 있어야 등락률을 계산할 수 있으며, 기성과 준공 정산은 계약한 금액을 기준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약 당초를 연 상태의 업무 단계 이동 창. 차수 선택에 계약 당초(체결 완료 · 내용 확정)가 골라져 있고, 아래에 체결된 계약은 확정을 풀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와 계약정보 열기 단추가 있다. 뒤쪽 화면 아래에 직접공사비 4,926,254,029 가 보인다
계약 당초를 열고 단계 이동 창을 본 모습입니다. 체결한 계약은 확정을 풀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02확정은 풀 수 있지만, 체결한 계약은 풀 수 없습니다

위치 · 단계 이동 창 아래 차수 선택

확정한 내역서는 단계 이동 창 아래의 확정 풀기로 다시 고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내역은 그대로 남고, 뒤 단계가 있으면 그것부터 되돌려야 합니다. 발주처가 반려한 기록이 있으면 확정을 풀 수 없습니다.

체결까지 마친 계약은 다릅니다. 사진처럼 체결된 계약은 확정을 풀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계약번호 같은 정보를 잘못 적었다면 계약정보 열기에서 고치고, 금액이나 체결일, 적용 기준일이 달라지는 수정은 변경계약으로 처리합니다.

샘플 공사의 직접공사비는 계약 당초 4,926,254,029원에서 2차 변경계약 5,109,057,613원이 됐습니다. 두 금액은 각자 확정한 때의 단가로 보관되어 있어, 계약 당초를 다시 열어도 처음 금액이 그대로 나옵니다.

도급액 맞추기도 금액으로 남깁니다. 낙찰 뒤 계약내역서의 단가를 도급액에 맞추는 「도급액 맞추기」는 항목마다 맞춘 단가를 그대로 저장합니다. 비율을 걸어 두고 매번 곱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나중에 단가표를 고쳐도 계약 단가는 그대로입니다(내역서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