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매뉴얼 · 9장
단가 매뉴얼 9장
들여온 공사의 단가
입찰에 참가할 때는 나라장터에서 받은 물량내역서(BID)를 들여와 내역서를 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때 발주처가 조사한 단가를 그대로 쓸지, 비워 두고 회사 단가로 채울지를 들여올 때 정합니다. 어느 쪽이든 들여온 값은 그 공사가 쓰는 단가표에 등록되므로, 이 장에서는 그 값이 어디에 어떻게 남는지를 설명합니다.
- 소요 시간
- 4분
- 준비물
- 나라장터 물량내역서 파일(.BID)
- 다음 장
- 새 단가 기준이 발표됐을 때
01들여오기 전에 파일에 든 것을 확인합니다
화면 · 공사 → 내역업무 → 입찰내역서 → 발주처 내역서 가져오기
사진은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익산천(창평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의 물량내역서를 읽은 모습입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리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읽고 나면 공종 30개와 항목 1,344개가 들었고, 그 가운데 978개 항목에 발주처 조사단가가 있다는 것을 먼저 알려 줍니다.
- 단가 수정 불가 — 관급자재와 미확정설계(PS), 무대 항목입니다. 발주처가 정한 대로 두어야 하므로 가져온 뒤에도 단가를 고치지 않습니다.
- 대금 없음 — 관급자재는 발주기관이 현물로 주고, 무대는 대금이 없는 행입니다. 0원으로 들어오고 물량은 그대로 남습니다.
- 원가계산서 비목 — 발주처가 금액을 정한 비목과 요율을 제시한 비목입니다. 원가계산서에서 따로 다룹니다(내역서 매뉴얼).
공사를 만들 때는 이 공사만 쓸 단가표를 따로 골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의 공사는 「익산천 입찰용」이라는 단가표를 새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그 이유는 03번에서 설명합니다.
02조사단가를 단가로 쓸지 정합니다
위치 · 불러오기 창 아래 가져올 항목
발주처 조사단가를 각 항목 단가로 넣기는 처음에 꺼져 있습니다.
- 켜고 가져오면 978개 항목에 조사단가가 들어와 발주처 설계금액과 같은 금액이 나옵니다. 발주처 금액과 대조하면서 투찰 단가를 조정할 때 편합니다.
- 끄고 가져오면 단가 없이 들어옵니다. 항목마다 회사 일위대가나 자재를 붙여 단가를 채웁니다.
사진처럼 켜고 가져왔습니다. 이 내용으로 가져오기를 누르면 내역서가 생깁니다.
03들여온 단가는 그 공사에만 묶입니다
가져오기가 끝나면 입찰내역서에 공종과 항목, 물량, 단가가 들어옵니다. 구분 열의 시는 발주처 파일에서 표준시장단가로 표시된 항목이고, 참·무는 참고 행과 무대 행입니다. 표시에 마우스를 올리면 원본 코드와 뜻이 나옵니다.
내역 행마다 발주처 금액이 이 공사 전용 단가로 하나씩 만들어지고, 행은 그 단가를 가리킵니다. 금액을 행에 숫자로 박지 않고 단가로 두므로, 나중에 어느 행이 어떤 근거로 얼마였는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계산 근거에는 「가져온 금액 그대로」라고 나옵니다. 구성으로 계산한 값이 아니라 발주처 파일의 금액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가는 이 공사에만 묶여 있습니다. 사진의 공사는 1,344개 항목을 들여왔지만 「익산천 입찰용」 단가표의 일위대가 목록과 등록 품목 수에는 들어가지 않고, 같은 단가표를 쓰는 다른 공사의 「등록한 자사 단가」 찾기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공사의 내역서에서 단가 근거를 바꿀 때만 함께 보입니다. 그래서 같은 단가표로 여러 공고를 들여와도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
- 단가를 직접 고치기 — 발주처 금액이 들어온 행은 재료비·노무비·경비 칸을 두 번 눌러 고칠 수 있습니다. 고친 값은 이 공사 전용 단가의 새 버전으로 남고, 앞의 값도 그대로 보관됩니다. 칸을 비우면 그 비목이 0이 되고, 세 칸을 모두 비우면 단가 미정으로 돌아갑니다.
- 회사 단가로 바꾸기 — 조사단가 대신 회사 일위대가를 쓸 항목은 그 행의
⋯→단가 근거 바꾸기에서 고릅니다(0장). 같은 단가표에 회사 일위대가가 없으면 그 창에서 단가 자료를 찾아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지난 공사의 단가표를 다시 쓰기 — 지난 공사에서 정리해 둔 단가표가 있으면 「다른 단가표에서 복사」로 이 공사용 단가표를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