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매뉴얼 · 16장
단가 매뉴얼 16장
외화·특수 장비
대구경 TBM이나 대형 준설선, 해상 크레인처럼 건설기계 경비산출표에 없는 장비는 제조사 견적으로 손료를 산정합니다. 수입 장비는 견적이 달러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QTMPro에서는 중기를 직접 등록할 때 장비가격을 달러로 적고 환율을 넣으면 원화로 바꿔 계산합니다. 이 장에서는 하천 준설에 쓸 수륙양용 굴삭기를 달러 견적으로 등록하고, 환율이 바뀌었을 때 다시 계산하는 순서를 따라갑니다.
- 신호
- 경비산출표에 없는 장비 · 달러 견적서
- 할 일
- 달러로 등록 → 환율이 바뀌면 다시 계산
- 다음
- 목차로
01수입 장비는 달러로 등록합니다
화면 · 단가표 → 중기(기계경비) → 등록 단가 → + 직접 등록
품명과 공종, 규격, 단위를 적고 장비가격 통화를 「달러」로 바꿉니다. 그러면 환율(원/$) 칸이 생깁니다. 견적가에는 수입 제경비까지 포함한 금액을 쓰고, 환율에는 설계 시점의 조달청 기준환율을 적습니다. 사진은 수입 수륙양용 굴삭기(0.8㎥, 부유식)의 견적 185,000달러를 환율 1,385원으로 등록하는 모습입니다.
- 장비 계수 — 상각비와 정비비, 관리비를 합한 시간당 계수와 장비가격(달러)을 적습니다. 경비산출표에 없는 장비라면 비슷한 기종의 계수를 준용합니다. 사진은 0.2085입니다.
- 유류·운전사 — 이 단가표에 등록한 기초단가에서 고릅니다. 목록에 품명과 규격, 지금 단가가 함께 나오므로 경유와 저유황 경유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운전사 일당은 일당 나누는 수(조달청 기준 4.8)로 나눠 시간당 노임이 됩니다.
계산 확인을 누르면 달러 금액에 환율을 곱해 원화 천원 단위로 바꾸고(1,000원 미만은 버림) 손료를 계산합니다. 185,000달러 × 1,385원은 256,225천원이고, 여기에 계수 0.2085를 곱해 경비 53,422원이 나옵니다. 경유 17.5ℓ가 재료비 22,137원, 운전사가 노무비 62,561원이라 시간당 138,120원입니다. 창 오른쪽 아래 안내대로 달러로 적은 금액은 근거로 남고, 계산과 내역에는 원화 금액이 쓰입니다.
02환율이 바뀌면 계산 설정에서 다시 계산합니다
위치 · 중기(기계경비) 화면 오른쪽 위 계산 설정
기준 환율은 달러 장비를 새로 등록할 때 환율 칸에 미리 채워지는 값입니다. 달러 장비를 여러 대 등록할 때 같은 환율을 매번 적지 않아도 됩니다. 기준 환율을 바꿔도 이미 등록한 장비의 금액은 저절로 바뀌지 않습니다.
대신 기준 환율과 다른 환율로 등록된 장비가 환율이 다른 장비 목록에 올라옵니다. 사진은 기준 환율을 1,410원으로 바꾼 뒤의 모습으로, 1,385원으로 등록한 수륙양용 굴삭기가 목록에 있습니다. 다시 계산할 장비를 골라 고른 1대 다시 계산을 누르면 새 환율로 다시 계산해 새 버전으로 남깁니다. 이 장비는 경비가 53,422원에서 54,387원이 되었습니다.
그 장비를 쓰는 일위대가도 이 단가표 안에서 다시 계산됩니다. 다만 공사 내역에 이미 넣은 항목은 넣은 때의 금액 그대로입니다(8장).
03관급 제출과 물가변동에서 유의할 점
- 제출 파일은 원화로 나갑니다 — 조달청 제출 파일(C3R)에는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실리고, 통화구분은 원화, 환율은 0으로 나갑니다. 규정은 외화 건설기계의 외화 경비단가와 원화 환산가를 함께 적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발주기관이 외화 표기를 요구하는 공사라면 제출 전에 문의해 주세요.
- 표에 있는 장비에는 환율을 쓰지 않습니다 — 대한건설협회 경비산출표는 2023년판부터 모든 장비 가격을 원화로 발표합니다. 표에 있는 장비는 원화 그대로 쓰고, 달러 등록은 표에 없는 수입 장비에만 씁니다.
- 물가변동에서는 환율 등락이 따로 잡히지 않습니다 — 물가변동 검토의 품목조정은 원화 금액을 비교합니다(14장). 외산 장비의 환율 변동을 반영하려면 검토 전에 02번처럼 조정기준일의 환율로 다시 계산해 두고, 그 값을 변동시점 단가로 확인합니다.